서울 2월 13일발 인민넷소식(황해연, 화송송): 음력설이 다가옴에 따라 국내뿐만아니라 서울 명동거리까지도 “중국 설 분위기”가 농후하다. 한국 화장품업계의 12일 예측에 따르면 올해 음력설기간 중국 려행객은 연인원 12.6만명으로 작년보다 30%좌우 증가할것이라고 한다. 이 수치는 한국 상가들에게는 무한한 기회가 될수 있기에 중국인 려행객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