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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회(秦淮) 미식은 중국 남경의 특색료리이다. 남경 부자묘(夫子庙) 명소에서 진회미식성을 건설되였다.
진회미식은 고대 륙조(六朝)시기에 기원되여 명, 청나라때 성행했다. 현재 진회미식은 부자묘의 특색산업으로 부상되였으며 음식종류는 300여가지에 달한다. 례를 들면 중국인들이 흔히 먹는 찻잎계란, 중국식 순두부(豆腐脑,중국어로 두부뇌라고도 함), 원앙사오빙(구운 빵), 비취찐빵 등 음식들이 포함된다.
부자묘 서쪽 광장에 미식성이 건설되였다. 전반 건축은 명, 청나라 풍격을 위주로 하며 영업규모가 1000㎡에 달한다. 미식성의 경영방안은 기획단계에 있으며 구체적으로 어떤 음식브랜드를 유치할것인지는 향후 공개 응모의 방식으로 시민들이 추천하는 오리지널 음식을 선정할것이라고 밝혀졌다.
| 래원: 연변일보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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