란주 ALS환자 오누이: “얼음통”에 갇힌 사람들
란주시 홍고구 해석만진에 살고있는 ALS환자 오누이 려원방와 려원명은 인터넷에서 인기를 끌고있는 “아이스버킷챌린지”의 재미를 느끼지 못하고있다. 이들에게 있어서 생활 자체가 마치도 “얼음통”안에 갇혀 있는것과도 같기때문이다.
서른을 넘은 려원방과 려원명은 어릴적부터 척수형근육위축증에 걸렸다. 몇년전, 려원방과 그의 남편은 인터넷을 통해 알게 되여 결혼까지 했고 2013년 1월 려원방은 한 남자애를 순리롭게 낳아 전세계에서 수가 아주 적은 “ALS환자”어머니로 되였다. 이로부터 이 가정은 점차 사회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http://korean.people.com.cn/78529/154457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