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9일, 윁남해군측은 구조직승기는 말레이시아항공 련락이 두절된 려객기가 실종된 해역에서 구원작업을 전개하고있다 말했다. 윁남의 보도에 의하면 윁남 현지시간 9일 오후 2시 45분, 련합구원에 참가한 싱가포르 선박은 토주섬(土珠岛) 서남 100km 되는 해역에서 일부 부유물을 발견했다고 한다. 윁남해군은 이날에 곧바로 부유물을 발견한 해역에 가서 진일보된 확인과 조사를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