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영위아집보석유한회사는 직원들의 로임 및 화련신광백화점의 임대료 도합 130여만원을 체불했다.
11일 오전, 조양법원 집행법관은 고궁박물원에 와서 가게 직원의 협조하에 영위아집보석회사 가게의 상품들을 몽땅 압류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