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5일 미국 마사트세츠주 웰즐리녀자학원 교정에 "반라의 남자"가 나타났다. 남자는 팬티만 걸친채 꿈속에서 몽유하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이 남자는 저명한 조각가인 토니 마이트리가 창작한 조각상인데 살아있는듯 생생한 모습을 보여 인기를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