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6일 정월 초이레날, 2014년 음력설운수가 귀환려객이동 고봉기를 맞이했다. 이날 북경서역은 도착려객이 연인수로 18.9만명으로 예상되는가운데 귀환려객 고봉기를 맞기 위해 서역은 명절전에 고수하던 중점부위 터미널 입구를 플랫트홈과 터미널 출구로 조정하여 플랫트홈에 10명의 승강소분대를 조직배치했다. 동시에 서역 지하철역과 택시지령소에 인원을 보강하여 려객류동을 원활하게 하고있다. 이밖에 이에 앞서 중동부지역의 비와 눈의 영향을 받아 북경-상해, 북경-광주, 정주-서안 고속철 부분적 구간은 운행속도를 제한하고있어 북경으로 달리는 고속철 여러대가 연착되고있다. 사진은 북경서역 출구의 려객인파이다(중국뉴스넷 기자 김석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