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른 1월 26일 신화넷소식: 26일 저녁 2014년 오스트랄리아테니스오픈대회 남자단식 결승전에서 탑 시드 선수인 나다얼이 시합중 등근육이 찢어지는 부상을 입는 바람에 서브, 배팅과 움직임에서 모두 큰 영향을 받았다. 하여 스위스인 와린카는 나다얼을 전승하고 프로생애 첫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