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브스》의 보도에 의하면 세계에서 제일 큰 오렌지색 보석이 11월 12일에 제네바의 보석매장에서 선보일것이라고 했다. “The Orange”로 불리우는 이 보석의 무게는 14.82캐럿(1캐럿=0.2g)이고 추정가격은 약 1700만-2000만딸라로 본다.
순수한 오렌지색 보석은 자연계에서 아주 보기 드물다. 거의 다른 색갈이 섞여 있고 그중의 오렌지색은 보석이 형성되는 과정에 질소의 작용으로 형성된것이다. 경매장에 나타난적이 몇번 없는 오렌지색 보석의 제일 큰 무게가 6캐럿밖에 안되므로 이번의 “The Orange”는 그것의 두배보다 더 컸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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