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정치국 상무위원을 담임하여 100여일이 지난후 66세의 장덕강은 3월 14일 12기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으로 당선되여 중국 최고국가권력기관을 떠맡아 13억 인민이 부여한 신성한 권력을 리행하게 되였다.
의법치국을 더욱 중시하는 새로운 형세하에서 새중국 제9임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위원장으로서 장덕강은 사명이 간고하고 책임이 무거우며 갈길이 멀다.
립법을 추동하여 법치를 충분히 드러내
의법치국은 중국공산당이 인민을 령도하여 국가를 다스리는 기본방략이다. 장덕강으로 볼 때 법치는 인류문명진보의 결과로서 사회 조화평안, 국가 번영부강의 근본적보장이다.
전국인대 상무위원회 즉 전국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는 중국 최고국가권력기관- 전국인민대표대회의 상설기관이다. 근년래, 전국인대는 중국 국정과 실제로부터 출발하여 중국특색 사회주의법률체계를 예정대로 형성한것을 표징으로 사회주의 민주법제건설과 인민대표대회제도건설에서 중요한 진전을 취득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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