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중앙통신사가 3월 12일 제공한 사진에 의하면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은 11일 백령도와 가까이 마주하고있는 서부전선 열점지구인 최전선기지——월내도방어대를 시찰했다(신화사/조선중앙통신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