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1일 상해시정부가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련일 상해 황포강 상류에서 발견된 돼지 사체는 절강성 가흥지역에서 떠내려온것으로 확정되였으며 현재 상해 송강, 금산구 수역에서 2800여마리의 죽은 돼지를 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