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2월 20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은은 오중흡7단칭호를 받은 조선인민군 제323부대를 시찰하여 부대장비상황을 검사하고 아울러 부대에 쌍안경망원경과 자동보총을 증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