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셋째 아들 크루즈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하여 베컴의 안해 빅토리아는 자식들을 패션적으로 분장시키고 외출했다. 베컴이 끌어안은 7공주는 19개월 되였으며 해군분장은 너무나도 귀여워 기자들의 카메라가 7공주의 몸에 집중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