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슨 바인가르트(贾森·温加特)는 모험을 즐기는 촬영가이며 특별히 악렬한 기후조건에서 폭풍을 추종하는데 뛰여나다. 바인가르트의 발자국은 북아메리카주에 널리 퍼졌는바 그는 북아메리카 각지에서 대량의 아름답고 굉장한 폭풍과 번개경치사진들을 촬영했다. 바인가르트의 소개에 의하면 “전세계에서 그 어떤 일도 폭풍을 추종하는것보다 못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