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한 연회가 끝난후 판점직원이 식사를 마친 손님들을 위해 먹다 남은 음식물을 포장하고있다 당일 광서 남녕시의 한 결혼식현장에서 식사를 마친 사람들이 다 먹지 못한 음식물을 포장해 가져갔는데 실제행동으로 “그릇비우기행동”에 참가해 "혀끝에서의 랑비”를 두절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