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장과 체육관을 학교안에 건설하고 대외에 개방하는것은 최근년래 전민운동을 전개하고 학교체육을 촉진시키는 “윈윈”사로이다. 하지만 교내의 운동장을 어떻게 개방할것인가? 언제면 전민운동이 진정으로 체육관에서 실질적으로 실시되는가는 우리 나라에서 해결해야 할 난제이다.
최근 광서민족대학교에서 유상으로 체육관을 개방한다는 소식이 네티즌들의 론의를 자아냈는바 환영하는 소리도 있고 질의하는 소리도 있었다. “중국망사”(中国网事)의 기자가 일전에 이 학교에서 조사한데 의하면 1월 1일부터 “유상개방”하기로 했던것이 잠시 미루어 실시한다고 했다. 이는 한방면에서 학교체육관의 개방은 난처한 처지에 있다는것을 반영한다. 사진은 1월 14일에 찍은 광서민족대학교 바드민톤관이다(신화사 기자 로선정 찍음).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