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3일 오전 10시, 기자가 G79번 고속철도를 탑승하고 북경에서 광주로 가면서 경광고속철도를 체험하는 동시에 렌즈로 연도의 풍경을 기록했는데 하루사이에 지나는 곳마다 경치가 부동했다. 경광고속철도는 12월 26일에 전선 관통할것이고 북경부터 광주까지의 최단운행시간은 지금의 20여시간으로부터 8시간좌우로 단축되고 초기운행시속은 300km이다(신화사 기자 진엽화 찍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