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광고가 18차 당대회 정신과 사회주의 핵심가치관 수립을 생동하고 생생하게 선전관철하는 역할을 남김없이 발휘하기 위해 20일부터 중앙의 주요매체들에서는 "문명강조 새 기풍 수립"공익광고를 성대히 추천하게 된다.
"민족부흥·중국의 꿈" 이 선명한 주제를 둘러싸고 《인민일보》, 《광명일보》, 《경제일보》, 《로동자일보》, 《중국청년보》, 《중국녀성보》, 《환구시보》, 《신화매일전신》, 《참고소식》 등 주요신문들은 채색통판 혹은 반개 면 편폭으로 공익광고를 게재하게 된다. 중앙인민방송국 여러 주파수에서도 황금시간대에 공익광고를 방송하게 된다. 중앙텔레비죤방송국 여러 채널들에서도 전방위적으로 같은 광고를 련속 방영하게 된다. 중국문명넷, 인민넷, 신화넷, 중국방송넷, 중국망텔레비죤방송국, 광명넷, 중국경제넷 등 사이트들에서도 첫페지의 뚜렷한 위치에 "문명강조 새 기풍 수립"공익광고특정프로를 선보이게 된다(신화사).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
많이 본 기사 | 24시간 | 48시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