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흠삼대사와 한국 신임 대통령 박근혜가 친절하게 악수하고있다.
서울 12월 20일발 인민넷소식(기자 장열): 12월 20일, 장흠삼대사는 한국 제18기 신임 대통령 박근혜를 방문했다. 장흠삼대사는 우선 박근혜에게 호금도주석의 축전을 전달했다. 장대사는 중한건교 20년이래 량측의 공동노력하에 량국관계는 전면적이고 심도있게 빨리 발전하여 량국 인민들에게 복지를 가져다줬을뿐만아니라 본지구 심지어 세계평화와 발전에도 적극적인 공헌을 하였다고 표시했다.
박근혜는 중국측의 축하를 감사하고 장대사더러 호금도주석 등 중국 지도자들에게 문안을 전달하도록 부탁했다. 박근혜는 중국에서 거족적인 발전성과를 취득한데 대하여 탄복한다고 표시했다. 그는 한중 량측은 줄곧 고층교류를 유지하여 각 령역 우호교류와 협력을 추동했으며 한국측은 진일보로 중국측과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여 한중관계가 새로운 시기에 더욱 큰 발전을 취득하기를 공동노력할것을 표시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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