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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22일발 인민넷: 중앙규률검사위원회감찰부사이트는 21일 저녁 “전면적인 엄한 당관리, ‘네가지 형태’ 실천 (6): ‘직능전환, 방식전환, 기풍전환’ 심화 방향”이란 글을 게재했다. 문장은 다음과 같이 썼다. 누구나 처음부터 엄중한 법규위반의 심연에 빠지는것이 아니다. 당조직은 간부에 대한 문제를 들은후 깊이 숨기지 말고 말해야 하며 경향성문제에 대해서 주의를 주고 비평해야 하며 본인더러 조직을 찾아 설명하게 하거나 민주생활회의에서 비평과 자기비평을 진행하게 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너무 심한 착오를 범하기전에 모두 방지할수 있는것이다. 경미한 규률위반 동지에 대해 조직적인 조정을 하거나 경한 처분을 주는것과 같은 징계는 사람을 구하기 위한것으로서 당의 사업과 간부 본인에 대한 손실이 많이 줄어들게 된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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