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지역 지난해 지출과 올해 예산 련이어 발표
“3공”경비 엄격통제 실속있게 했나
2014년 01월 26일 13:20【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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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지방의 “두 회의”가 련이어 소집되면서 많은 지방에서는 2013년 정부부문의 “3공”경비지출정황과 2014년 “3공”경비예산을 발표, 사회의 보편적인 주목을 끌었다.
대부분 지방정부의 2013년 “3공”경비지출은 뚜렷이 하락, 올해의 “3공”경비예산배치에서도 “지출을 엄격히 통제하고 감소하고 증가하지 말아야 한다”는 요구를 체현시켰다. 그러나 이런 결과는 적지 않은 질의를 불러왔는데 어떤 사람들은 “3공”경비의 감소폭도가 아직도 크지 못하고 일부 지역의 “3공”경비는 “진짜로 느슨하고 가짜로 절약한다”고 인정하고있다. 지방정부의 “3공” 경비지출은 도대체 얼마나 감소되였고 “3공”경비예산중의 일부 변화에 대해 어떠한 객관적인 해석을 해야 할것인가?
대폭 감소 의심할바 없다
2013년 중앙 8가지 규정이 엄격하게 집행되고 절약제창 랑비반대의 여러가지 규정이 발표되면서 제도의 속박이 점점 더 죄여들고 견고해졌다. 수치가 보여준데 따르면 2013년 복건성 “3공”경비지출은 동기대비 30% 내려갔고 해남성 성급예산단위 “3공”경비는 그 지난해보다 1억원이 감소되여 약 20% 하락했다. 강소성 당정간부 2013년 공무출국출경비용은 동기대비 33% 내려갔고 공무 접대비용은 근 41% 내려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