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규약 잘 학습하는것은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되기"의 첫째가는 요구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을 깊이 전개할데 대해여(1)
2016년 05월 10일 10:42【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 전개에서 어떻게 해야만 문제의 관건을 틀어쥐고 핵심을 파악하여 모든 문제를 해결할수 있겠는가? 합격된 당원이 됨에 있어서 어떻게 해야만 근본을 틀어쥐고 기초를 튼튼히 다질수 있겠는가?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의 기초는 학습에 있으며 우선 당규약을 잘 학습해야 한다.” 습근평총서기가 일전에 안휘에서 조사연구할 때의 연설은 당규약학습의 기초적지위와 관건적역할을 제시했으며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 학습교양의 심층 전개에 방향을 확립해주었다.
"군자는 근본을 중시하고 근본이 바로 서면 도가 생긴다." 당규약은 당의 근본대법이고 당을 전면적으로 엄격히 다스리는 총적의거와 총적준행이며 전체 당원 언행의 총적규칙과 총적준행이기도 하다. 합격된 당원이 되는 가장 기초적이고 가장 근본적인 요구가 바로 당규약 의식을 수립하고 당규약을 학습관철하며 자각적으로 당규약으로 자신의 일언일행을 규범화하고 무엇을 할수 있고 무엇을 할수 없는가를 똑똑히 알아야 한다. 거꾸로 보면 만약 당규약 의식이 강하지 않고 당규약을 제대로 학습하지 않으며 심지어 당규약을 무시한다면 당관념이 희미하고 리상신념이 흔들리고 조직규률이 해이해지는 등 문제가 나타나게 된다. 광범한 당원은 당규약의식을 수립해야만 당원의 본분을 굳건히 지킬수 있으며 각급 당조직은 당규약을 학습관철해야만 응당한 직책을 리행할수 있다.
이로부터 당내교양을 "관건적인 소수"에서 기층으로 확대하는 과정에서 무엇때문에 중앙에서 당규약을 첫자리에 놓았는가를 리해할수 있다. 이로부터 "두가지 학습, 합격된 당원 되기"학습교양의 심층 전개에서 당규약 학습을 중시하지 않는 착오사상을 제거하고 당규약 학습의 오락화, 용속화, 임의화 경향을 거부하며 학습해도 사고하지 않고 학습해도 믿지 않으며 학습해도 깊이 하지 않는 문제를 버려야 하며 당규약 학습을 절실히 첫자리에 놓아야 한다. 8700여만 당원이 당규약과 당규정 학습을 통해 합격된 당원이 되는 표준을 일층 명확히 하고 당규약과 당규정을 더 잘 존숭, 경외하고 준수하도록 해야만 부단히 신앙과 신념을 확고히 하고 당성수양을 련마할수 있다.
당규약 학습은 추상적인 원칙에 머물어선 안되며 실제에 련계시켜 학습하고 깊이 사고하면서 학습해야 하며 그 표면현상도 알고 본질과 산생원인도 알아야 한다. 이는 당의 력사와 오늘날 당이 처한 력사방위, 짊어진 력사사명의 실제와 련계시키고 당의 리론발전과 오늘날 리상신념을 확고히 하는 실제와 련계시키며 당의 기본로선과 오늘날 제반 사업을 잘하는 실제와 련계시키고 당의 성격, 취지와 오늘날 인민을 위해 더 잘 봉사하는 실제와 련계시키며 당원의 의무권리와 오늘날 당원선봉모범역할을 더 잘 발휘하는 실제와 결부시키고 당의 규률규칙과 오늘날 당내에 존재하는 두드러진 문제를 해결하는 실제와 결부시켜 진정으로 당규약이 마음에 침투시키고 행동에 나타나게 함으로써 정치신앙이 변치않고 정치립장이 흔들리지 않으며 정치방향이 틀리지 않게 할것을 요구한다.
당규약은 공산주의자의 "도"로서 이 "도"를 단단히 틀어쥐고 학습하여 알고 학습하여 믿으며 학습하여 활용한다면 우리 당이 발전장대해지는 관건을 틀어쥘수 있고 개혁발전을 령도하는 관건을 틀어쥘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