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 18차대회이래 습근평 동지를 총서기로하는 당중앙의 일련의 중요한 결책과 포치하에 종교사업은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
제2차 중앙신강사업좌담회와 중앙민족사업회의, 중앙통일전선공작회의, 중앙제6차 서장사업좌담회는 모두 종교사업을 중요한 내용으로 하였다.
당 18차 대회이래 중앙으로부터 신중하고 주밀하게 설계하고 정책을 통일하며 사업을 온당하게 포치하여 전국종교사업은 사람들에게 선명한 인상을 주었다. 그리하여 당 18차 대회이래 전국종교단체가 5천5백여개로 늘어나고 종교활동장소도 14만여곳에 달하여 종교신도들의 수요를 만족시켰다.
한편 전국종교 교직인원이 36만으로 늘어났고 종교학교도 비교적 완비한 시스템을 형성하여 각 종교의 건전한 계승과 발전에 유조하게 되였다.
지금 전국적으로 도합 만7천여명에 달하는 종교계인사가 각급 인민대표대회와 정치협상회의에서 대표와 위원을 담임하고 있어 법에 따라 그들의 공민권리를 행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종교계를 대표하여 국가대사와 사회 중요한 문제 토론에 참여하여 좋은 건의를 내놓고 있다.
지금까지 국무원은 종교사무관리와 관계되는 20개 항목의 행정심사비준을 취소하거나 조정하였고 종교사무면의 행정심사비준 사항을 더욱 규범화하고 투명하게 하였다. 그리하여 지난 3년동안에 전국종교 교직인원 인정서류와 종교행사 장소 재무감독관리에 대한 사업을 완수했다. 한편 종교학교 심사비준을 규범화하고 종교단체의 정확한 교학방침을 추진했으며 교학조건을 개선하고 교원직칭과 학생학위 문제를 해결해 주므로써 종교학교 관리가 규범화에로 나가게 했다.
2013년에 국가발전개혁위원회는 문건을 발표하여 종교행사장소의 전기사용을 주민생활용 전기가격으로 하므로써 종교행사 장소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었다.그리고 2014년에 국가종교국과 국가질검사총국은 공동으로 “종교행사장소와 종교학교 신청조직기구 코드증에 관한 통지”를 하달하여 종교행사 장소와 종교학교에서 민사행사를 전개하는데 편리를 주었다.
2013년말까지 종교 교직인원들의 자원 의료보험 참가률이 96.5%에 달하고 양로보험 참가률이 89.6%에 달했다. 그리고 조건에 부합되는 모든 사람들이 최저생활보장에 들어가 사회보장시스템이 기본적으로 보급되였다.
당과 정부의 지지와 령도하에 우리나라 종교계는 애국 애교, 단결진보, 사회봉사의 훌륭한 전통을 발양하고 민족단결과 경제발전, 사회안정, 조국통일을 위해 적극 기여하고 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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