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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기자가 농업부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인터넷+” 현대농업의 추진과 신형농민창업혁신이 이미 농업발전을 추동하고 농민수입증대를 촉진시키는 중요한 수단으로 되였다. 지금까지 전국적으로 귀향창업자수는 루계로 480만명을 초과했다.
“인터넷+”현대농업발전은 농민공 등 인원들의 귀향창업을 부단히 추동하고있다. 목전 전국적으로 10개 성에서 농산물도시진출활성화와 방심농업물자 하향시점을 전개했고 전자상거래표준, 기제건설에서 적극적인 진전을 이룩했다. 정보의 농촌진출과 농호입주시험범위가 26생의 116개 현에 확대되였고 2만여개 농업유익정보사가 건립되였다. 큰 힘을 들여 현대청년농장주양성계획을 실시했고 신형농업경영주체를 적극 육성시켰으며 1, 2, 3산업의 융합시점도 전개되였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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