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해후 가옥재건, 10월전 입주 위해 최선 다해
2016년 09월 09일 13:4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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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넷 조문판: 태풍 “라이언룩”의 영향으로 연변주 부분적 현시의 건축물과 기초시설은 엄중한 손상을 입었다. 연변주 당위, 연변주 정부 재해복구작업에 관한 요구에 따라 재해지역 군중들의 가옥건설을 돕기 위하여 연변주주택건설국에서는 인력을 조직하여 농촌가옥 안전감정작업을 진행하고있다.
주택건설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과학적이고 정밀한 복구작업을 진행하기 위하여 이 국에서는 빠른 시간내로 관련 작업을 진행했다고 한다. 9월 1일부터 4일까지 매일 련속 각 현시 농촌 가옥훼손정황을 살폈다. 4일, 두개 전문가소조는 재해가 제일 엄중한 룡정시, 화룡시 부분적 향진에 도착했고 5일 주택건설국은 또 연변주 질검사소, 연변주 건설관리반공실, 감독관리단위, 각 시공단위에서 기술전문가 20여명을 룡정, 화룡에 파견해 현지에서 재해 농호의 안전감정작업을 하도록 했다.
주택이 홍수재해의 습격을 받은 농호들이 거주할 곳을 보장하기 위하여 주택건설국에서 초안을 작성하고 연변주당위, 연변주정부에서 정식으로 “재해후 농촌 가옥 재건사업을 가속화할데 관한 의견”을 발부했다. 현시 정부에서 재건방안을 제정하고 과학적으로 규획하며 통일적으로 계획하여 재해 농민들 자주적 건설을 위주로 하고 분류안치를 보조로 하는 복건원칙을 견지했다. 9월 15일전에 건설을 시작하고 10월말전으로 거주할수 있도록 한다. 거주할수 없는 주택이 있다면 재해민들에게 림시안치주택 혹은 겨울 안치보조금을 주어 집을 임대하도록 하며 겨울이 되기전에 모든 재해구역 인민들이 자신의 집에서 거주하여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