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북성 풍녕, 생태환경보호로 초원의 옛모습 되찾아
2016년 08월 19일 13:07【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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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성 풍녕 만족자치현에서는 초원 생태건설과 보호 공정을 시작해서부터 초원건설과 보호에 대한 투입을 계속 늘여 좋은 효과를 보고 있으며 천리초원의 옛모습을 되찾고있다.
풍녕은 화북지역에서 초원자원이 가장 많은 현으로서 초원의 총 면적이 7백 36만무에 달한다. 최근 년간 풍녕현에서는 생태건설을 전현의 중심과업으로 간주하고 수도를 위해 사막화를 방지하고 북경천진의 수원을 보호하며 현내 자원을 증가하고 백성들을 위해 재원을 늘이는 사업을 적극 실시하였다. 그리하여 식물피복률은 35%로부터 70%이상으로 올라갔으며 초원의 풀자람새도 평균 3센치에서 5센치정도 높아 풀 생산량이 20%내지 35%정도 높았다.
풍녕초원의 생태건설이 잘 된 주요 원인은 법규제도면의 담보와 초원 감독관리를 잘한데서 찾아볼수있다. 최근년간 현에서는 “풍녕만족자치현 초원관리조례”와 “생태환경 보호의 몇가지 정책규정”, “방목금지 관리방법” 등 지방법규를 수정하거나 제정하였으며 현과 향급 집법대오 백 20명을 모집해 지속적인 순라와 검사를 진행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