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몽골자치구 하투지역의 온실에서 재배된 참외가 출시되면서 현지 농민들의 치부꿈이 현실로 됐다.
5월 하순부터 바옌노르시 등구현 륭성합진 해자연촌 마생룡 농민은 비닐하우스 10개에 참외를 재배했다.
마생룡에 따르면 “현재 온실재배 참외가 집중적으로 출시되고 있으며 근당 6원, 하우스당 6천원 수입할수 있다”고 밝혔다.
신홍촌 임근명 농민은 한전 50무에서 예전에는 순수입이 5만원좌우였지만 온실참외를 재배한후 년간 순수입이 12만원을 웃돌고 있다고 말했다.
참외재배업의 과도 집중현상을 피면하기 위해 바예노르시는 촌마다 한개 업종, 한개 품종을 다루는 방법을 통해 표준화 생산기지건설을 다그치고 재배업 모식과 판매경로를 통일했다.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주의사항: 1. 중화인민공화국 해당 법률, 법규를 준수하고 온라인 도덕을 존중하며 일체 자신의 행위로 야기된 직접적 혹은 간접적 법률책임을 안아야 한다. 2. 인민넷은 필명과 메모를 관리할 모든 권한을 소유한다. 3. 귀하가 인민넷 메모장에 발표한 언론에 대하여 인민넷은 사이트내에서 전재 또는 인용할 권리가 있다. 4. 인민넷의 관리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메모장 관리자나 인민일보사 네트워크쎈터에 반영할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