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강성아동병원 수술실 따뜻한 사진 사람들의 관심 끌어 |
인민넷 종합: 금방 수술이 진행된다. 어린 녀자아이가 무서워서 울음을 터뜨렸다. 남자의사가 자신의 품에 녀자아기를 안고 그와 함께 휴대폰을 보면서 그를 위로해주자 녀자아기의 정서가 점차 안정되였다.
근일, 절강아동병원 수술실의 따뜻한 사진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있다. 네티즌들은 사랑이 넘치는 이 순간에 대하여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남자의사의 이름은 석탁(石卓)인데 그는 절강대학의학부속아동병원 심장외과의 부주임의사인 동시에 6세 아이의 아버지이다. 사진속 녀자아기 운이(가명)는 올해 2세 9달로 이미 성공적으로 수술을 받았다고 한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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