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순대화방저수지 360킬로메터 격리망 설치하여 수원지 보호
2013년 12월 06일 15:36【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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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4일，무순시 환경보호국에서 료해한데 의하면 무순시 대화방(大伙房) 수원지 환경관리와 보호하는(治理和保护) 사업포치에 의하면 무순시 대화방저수지 음용수 수원 1급보호구 격리공정 (隔离工程)이 한창 추진중에 있다. 현재 1기 90킬로메터의 격리망(隔离网) 설치공작은 지난 10월초부터 시작하여 이미 90% 완성하였고 12월말에 전부 완공하게 된다. 전반 공사는 3기에 건설하기로 계획하였는데 예견에 의하면 투자 7539만원 하고 360킬로메터의 격리망을 건설하여 전 방위로 대화방 저수지 수원보호구를 지키고 보호하게 된다.
무순시환경보호국 관련책임자는 “격리공정은 대화방음용수 수원 수질을 보호하고 물체오염을 방지하는 일종의 강제적인 격리 수단으로서 목적은 인류활동 등이 수원지에 대한 방해와 파괴를 방지하고 오염물이 직접 수원보호구에 진입하는것을 차단하고 막아버리는것”이다고 하였다.
격리망의 건설범위는 2009년8월 료녕성인민정부에서 비준 설립된 대화방수원보호구범위에 설치, 무순시에서는 1급 보호구내에서 봉페식 관리를 실시하여 격리시설을 건설하게 된다. 격리시설의 표준은 북경수원지 밀운저수지 봉페항목을 주요로 참고하여 생물공정방식을 위주로 토목공정방식을 보조로 대화방저수지 수원 수질의 청결함과 음용안전을 확보한다.
설계에 따르면 대화방 음용수원보호구 격리방호공정은 총길이 360킬로메터로 건설하게 된다. 주요로 저수지 댐의 량측의 사람들이 많이 활동하는 밀집구에 대해 격리시킨다. 현재 착공 건설하고 있는 1기공사에는 1700만원 투자하였고 길이가 약 90킬로메터이며 주요로 세멘터 기둥에 철사망을 설치하여 격리를 하고 있다(마헌걸 보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