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들 왜 너도나도 "빈곤호"라고 야단일가
2013년 01월 15일 09: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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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현향촌들에서 "빈곤호"딱지를 얻기 위해 너도나도 갖은 노력을 하는 현상은 언녕부터 있은 일이다. 그러나 지금은 이같은 현상이 일부 농민들에게서도 일어나고 있다. 기자는 최근 농촌을 돌아다니면 취재하는 과정에서 현재 빈곤후원사업에서 농민들을 도와 길을 닦아주고 수리시설을 보수해주며 산업을 발전시키는외에 또 매개 농가들을 떠맡아 빈곤해탈을 후원해주는 강도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면서 농민들의 "빈곤호쟁탈" 역시 이상한 현상만은 아니다.
소개에 따르면 빈곤호에 대한 정부의 빈곤후원에는 주로 아래와 같은 4가지 류형이 있다. 첫째, 음력설, 단오, 추석과 같은 중요명절이 되면 현금으로 위문하는데 각지의 위문금액이 인당 20원에서 50원까지 다르다, 둘째, 빈곤호자녁들이 중소학교를 다닐 경우 비용을 감면해주거나 생활비를 보조해주고 대학에 진학할 경우 대출금방면에서도 우대정책을 향수받을수 있다. 셋째, 빈곤농민들은 부분적으로 종자, 화학비료, 농약등 생산생활물자보조를 향수받을수 있다. 넷째, 부분적으로 시범하고 있는 "전체농촌빈곤탈퇴"에서 빈곤호들은 산업발전자금도 획득할수 있다.
기층의 일부 빈곤후원간부들은 기자에게 나라에서는 비록 빈곤선을 명확히 규정해놓았지만 농민들의 인당순소득은 준확한 통계가 어려운 한편 어느 한 농민이 확실히 생활상 어려운가에 대해 누구도 확실한 근거를 제시하기 어려운 상황이이라고 말해주었다.
기층의 일부 간부들은 국가빈곤후원사업 강도가 끊임없이 강화됨에 따라 어떻게 농가에 대한 빈곤후원정책을 과학적으로 제정하여 농민들의 "빈곤호쟁탈"현상을 줄여 줄것인가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문제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