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안부: 더욱 적극적이고 더욱 느슨한 호구변경정책 연구제정
2016년 01월 29일 11:21【글자 크게
복원 작게】【메모】【프린트】【창닫기】
북경 1월 28일발 신화통신: 기자가 28일 공안부에서 입수한데 따르면 공안기관은 더욱 적극적이고 더욱 느슨한 호구변경정책을 연구제정하여 더 많은 령역, 더 큰 범위에서 종합적인 배합개혁 조치의 보완을 추동하게 된다.
공안부는 28일 화상회의를 소집하고 전국공안기관의 호적제도개혁을 착실하고도 힘있게 추진하고 호적인구의 도시화률을 다그쳐 제고할데 대하여 포치했다.
공안부는 다음과 같이 요구했다. 중요령역과 관건고리를 단단히 틀어쥐고 중점적인 추진을 강화해야 한다. 중점군체를 돌출히 하여 농촌학생 진학과 군입대에 의한 도시진입 인구, 도시취업과 5년 이상 거주 및 온 가족 이주 농업이전인구 등 4가지 부류 군체를 중점으로 삼고 일일이 정착정책을 연구하고 일일이 해결방안을 내놓아야 한다. 중점지역을 돌출히 하여 각지, 특히는 대도시와 동부지역 도시들에서는 도시지위확정을 정확히 파악하는 기초상에서 현지의 실정에 맞게 정착정책을 제정하고 구역과 단계를 나누어 정착하는 방법을 적극 탐색해야 한다. 호적인구가 차지하는 비중이 낮은 도시들은 호적인구비중을 다그쳐 제고해야 한다. 중점령역을 돌출히 하여 해당 부문이 관련 배합정책을 다그쳐 출범하도록 추동하며 특히는 농민들의 호구변동과 “3권”을 분리시켜 농민들의 도시진입하여 정착하는 적극성을 불러일으켜야 한다.
공안부는 또 통계표준을 명확히 하고 호적인구의 도시화률을 실사구시적으로 반영할것을 명확히 요구했다. 신규증가 도시호적인구 통계사업에서 그들이 도시에서 실제적으로 거주하여 생활, 취업하고 도시의 원유 주민과 동등한 대우를 향수하는 등 상황에 따라 참답게 선별하고 조사확인해야 한다. 정착원칙을 파악하고 군중들의 정착념원을 충분히 존중하며 분류실시하고 질서적으로 추진해야 한다. 감독검사를 강화하고 부딫치는 실제적인 문제를 제때에 연구해결하며 추적문책을 강화해야 한다. 기층탐색을 권장하고 일부 중점과 난점 문제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경험을 쌓기 위해 힘써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