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7일, 로씨야 수도 모스크바에서 한명의 부녀가 마스크를 끼고 지하철을 타고있다. 모스크바시는 26일 인플루엔자의 발생에 대해 상응한 격리조치를 취하기로 선포했다. 로씨야위생부문은 22일 로씨야 여러 곳에서 인플루엔자 병례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폭발한 인플루엔자로 최소 15명이 사망했다(신화사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