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2월 31일발 인민넷소식: 국가식품약품감독관리총국사이트의 소식에 따르면 국무원 식품안전판공실은 일전 지도의견을 발표하여 농촌 집단회식의 주최자와 주관자들은 활동전 회식 메뉴, 지점, 예기참가자수 등 수치를 사전에 식품안전정보원에게 보고할것을 요구했다고 한다.
국무원 식품안전판공실은 최근년래 농촌(목축구 포함)과 도농결합부 등 지역 군중들이 자발적으로 조직한 음식봉사단위 이외 장소에서 거행하는 여러가지 군중성 회식활동에서 음식물중독 등 식원성질병이 수시로 발생했다고 밝혔다. 농촌과 도농결합부지역 인민군중들의 신체건강과 생명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최근 국무원 식품안전판공실은 “농촌 집단회식 식품안전위험 예방통제를 진일보 강화할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지도의견”으로 락칭)을 발표하여 각지에서 진일보 조치를 취해 농촌집단회식의 식품안전과 위험예방통제를 강화할것을 요구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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