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판공실 “지도의견” 인쇄발부: 도시지하종합배관건설 추진해야
2015년 08월 11일 12:52【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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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8월 10일발발 신화통신: 국무원 판공청은 최근 “도시지하종합배관건설을 추진할데 관한 지도의견”(이하 “지도의견”으로 략칭)을 인쇄발부하여 도시지하배관건설사업을 추진할데 대해 포치했다.
“지도의견”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도시지하종합배관건설을 추진하는것은 여러 류형의 시정관리계획, 건설과 관리를 총괄하고 반복적으로 로면을 파내고 공중선로망이 밀집하고 파이프라인사고가 빈발하는 등 문제를 해결하고 도시안전을 보장하며 도시기능을 완비화하고 도시경치를 미화하며 도시 집약고효과와 기제전환발전을 촉진하는데 유리하며 도시종합감당능력과 도시화발전의 질을 제고하는데 유리하며 공공제품의 효과적인 투자를 증가하고 사회자본투입을 이끌고 경제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구축하는데 유리하다.
“지도의견”은 2020년에 이르러 일련의 국제선진수준을 구비한 지하종합배관이 건설되고 운영에 투입되여 반복적으로 로면을 파내는 “마라손식지퍼”문제가 뚜렷이 개선되며 배관안전수준과 방재능력을 뚜렷이 제고시키고 주요거리의 거미줄식 공중선로를 점차 제거하여 도시지면경관이 뚜렷이 호전되게 한다고 명확히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