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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차 당대회 대표이며 “당대의 뢰봉”인 곽명의가 기층에 돌아간후 적극적인 열성으로 19차 당대회 정신을 선전 강연하고 19차 당대회 정신을 자각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곽명의의 일과는 새벽 네시에 시작된다. 한시간을 보행해 사무실에 도착한 곽명의는 먼저 19차 당대회 자료를 참답게 학습한다. 안강 광업그룹 제대산 철광소의 도로 관리원인 곽명의는 7시 정각에 로천 작업장에서 도로 상황을 점검한다.
곽명의의 둉료인 고삼산은, 곽명의는 19차 당대회를 마치고 돌아온 26일 아침에 집에 가지 않고 직접 작업장으로 와서 근무했다고 말했다.
곽명의는 기타 업무가 없는 시간대에는 동료들에게 19차 당대회 정신을 강의하고 있다.
| 래원: 중앙인민방송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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