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기산: 기치선명하게 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인민에 대한 장엄한 약속 리행
해야
2017년 10월 20일 14:09【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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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0월 19일발 인민넷소식: 왕기산동지는 19일 그가 소속된 19차 당대회 호남성 대표단 토론에 참가할 때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습근평동지가 18기 중앙위원회를 대표하여 진술한 보고는 중국특색 사회주의가 새로운 시대에 진입했다는 중대한 정치판단을 내리고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정적인 승리를 이룩하고 사회주의 현대화국가를 전면적으로 건설하는 웅위로운 설계도를 구상했으며 도로자신감, 리론자신감, 제도자신감, 문화자신감을 부각했는데 이는 인민에 대한 장엄한 약속이고 새로운 시대 중국특색 사회주의 위대한 승리를 전취하도록 이끄는 강령성 문헌으로서 반드시 중화민족의 응집력과 구심력을 아주 크게 증강할것이다. 대표로서 나는 이 보고를 전적으로 찬성하고 완전히 옹호한다.
왕기산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천리길도 한걸음으로 시작되고 간난신고를 겪어야 큰 성과를 이룩할수 있다. 18차 당대회 이래의 5년은 당과 국가 발전 행정에서 극히 평범치 않으며 규모가 크고 기세가 드높은 5년이였다.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은 초심을 잊지 않고 격려전진하면서 국제국내 여러가지 위험과 도전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오래동안 해결하려 했으나 해결하지 못했던 많은 난제들을 해결했으며 지난날 하려고 했으나 하지 못했던 많은 큰 일들을 해냈으며 전방위적이고 개척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중국특색 사회주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놓았다. 당과 국가 사업에 력사적인 변혁이 일어났는데 그 근본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드팀없는 령도에 있다. 습근평총서기는 당의 령도를 견지하는데 대하여 기치가 선명하고 립장이 확고하며 말을 할뿐만아니라 더우기는 행동에 실천하고있으며 어느 령역과 어느 면의 사업이나 막론하고 모두 당의 령도를 강화하는데로부터 틀어쥐고 강렬한 사명감당으로 당중앙 집중통일령도의 권위를 수립하지 않은것이 없으며 근본상에서 당의 령도가 약화되고 당의 건설이 결핍하며 당을 엄하게 다스리는데 최선을 다하지 않는 상황을 돌려세우고 진정으로 중국특색 사회주의의 가장 근본적인 특징을 구현했으며 당과 국가가 나아가는 항로를 바로잡았다. 력사와 현실은 모두 당의 령도를 확고히 견지하는한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의 추세는 막을수 없다는것을 충분히 증명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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