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대대표 고령,중서부 농촌 중학교와 소학교 체육시설건설 투입 확대 건의
2013년 03월 14일 09: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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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년간 중서부 농촌학교 운영조건이 크게 개선되였다. 그러나 체육장 건설이 표준에 도달하지 못하고 체육시설이 낡고 부족한 문제가 날로 뚜렷해지고 있다.
이에 비추어 전국인대 대표이며 서북대학 부교장인 고령은 중서부 농촌 학교 체육시설에 대한 국가의 투입 강도를 높이고 “중서부 농촌학교 체육시설 건설공사”를 실시하며 체육장, 체육관, 운동장을 주로 건설하고 일반 체육단련 기자재를 마련해줄것을 건의하였다.
고령 대표는 중앙과 각 성은 대상성 조치를 취하고 중학교와 소학교 체육장, 체육관 건설 전문자금을 내와 해마다 운동장과 체육장 건설에 일정한 자금을 투입하고 발전속도를 다그치며 중학교와 소학교 체육장건설의 질과 표준을 규범화할것을 건의하였다.
고령 대표는 지속가능발전의 차원에서 출발해 표준화를 기본요구로 삼고 현대화를 발전목표로 삼아 필요한 체육장과 체육관을 건설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고령 대표는 자금조달, 토지정책, 수금 삭감 정책 등 면에서 선차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농촌 중학교와 소학교 체육장건설을 강화해야 한다고 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