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 스모그 현상의 원흉으로 주목되고 있는 PM2.5에 대해 전국인대 대표이며 신화통신사 산동지사 사장인 서금붕은 연료표준이 낮기때문에 승용차 배기로 인한 도시오염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소개에 따르면 우리나라 휘발유와 디젤유는 가공과정에 탄화 에틸렌 성분을 많이 포함했기때문에 연소시 흑탄 미립자를 대량 산생하게 된다. 이런 미립자들의 밀도는 크지 않지만 공기속에서 쉽게 스모그는 초래한다.
서금붕 대표는 조사과정에 휘발유 가공문제를 지적하면서 높은 표준의 연료를 사용해 도시 자동차 배기오염을 줄이고 점차 도시 스모그 현상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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