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하하그룹 종경후 총경리가 도시의 주택가격이 너무 높아 많은 사람들이 안정된 생활을 하고 일을 즐길수 없다며 “정부에서 도시와 향진 주민들에게 렴가주택을 제공”할데 관한 의안을 제기했다.
종경후는 대도시에서 일하는 많은 젊은층들이 주택을 구매하기도, 세맡기도 어려운 경지에 놓여 사회모순이 돌출하다며 정부에서 렴가주택을 마련해줄것을 건의했다.
종경후는 다음과같이 건의했다. 계단식 주택제공제도를 실시한다. 갇 사회에 진출한 사람이거나 저소득계층에는 단칸방을 마련해주되 월세는 월소득의 10%정도를 점하면 좋다. 그리고 사업에 참가한지 1년가량 되였거나 소득이 늘어나고있는 계층에는 90평짜리 렴가주택을 제공하며 가격은 가정 월소득의 20%를 점한다. 고소득층에 한해서는 대출을 받아 주택을 구매하는 행위를 제한하고 이미 신청한 렴가주택을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
이밖에 종경후는 저소득계층의 개인소득세를 면제하여 생활 원가의 제고로 인한 경제난을 해결해줄것을 제기했다. 그는 “재정부의 수치에 따르면 2012년 전국세수소득은 100601억원인데 그중 개인소득세가 5820억원으로 총 소득세의 6%를 점했다. 그 중 저소득층에서 납부한 세금은 더욱 적은 비례를 점하므로 이 부분의 세금을 면제해도 재정소득에는 큰 영향이 없다”고 말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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