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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사 보도에 따르면 과목 1차시험 통과률이 10%도 되지 않았고 과목 3차시험 통과률은 현재까지 령이다. 기자가 6일 강서 남창시차량관리소로부터 료해한데 따르면 1월 1일부터 공안부 “차량운전면허증 신청과 사용규정”을 정식 시행함에 따라 남창시의 운전면허시험 합격률이 그전에 비해 대대적으로 낮아졌다. 1일부터 남창시 운전면허 과목 1차시험(리론)에 참가한 인원은 2000여명에 달하는데 통과률이 10%도 미치지 못했고 2차시험(규정장소내에서의 차량운전)에 약 400명이 참가했는데 통과률은 60%밖에 되지 않았다. 새 시험시스템을 검증한다는 리유로 3차시험(규정장소밖에서의 차량운전)에 참가하는 인수를 평소의 5분의 1정도로 통제하였는데 현재까지 100명 참가자가운데 합격자는 한사람도 없다.
| 래원: 인민넷 | （편집: 김성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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