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5월 3일에 촬영한 "전화청사-략양 송금시기 벽돌조각품영상전(砖画青史——洛阳宋金时期砖雕影像展)"의 개막식 현장이다. 이날 문화부 공왕부관리중심과 락양고대예술박물관에서 주관한 "전화청사-락양 송금시기 벽돌조각품영상전"이 북경 공왕부에서 개막했다. 두달간 진행되는 전시는 벽돌조각품과 벽화의 형식으로 송금시기의 민속생활을 직관적으로 반영했는데 독특한 풍격을 자랑해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았다(신화사 제공, 장연휘 촬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