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5일, “우주무중력비행체험”에 참가한 40명의 승객이 프랑스 보르도에서 특제한 A300항공기를 탑승해 공중에서 그들이 꿈꾸던 시간을 보냈다. 이는 유럽에서 처음으로 출시한 상업비행으로 매 승객마다 6000유로(인민폐로 약 4.5만원)를 수금한다. 료해에 의하면 항공기는 일정한 높이에 도달한후 신속한 상승과 하락으로 승객들이 무중력상태를 체험하게 하는데 계획한 “특기”동작은 도합 15차례, 매번 지속시간은 약 20초이며 무중력체험의 총 루계시간은 약 5분간이다. 전반 비행시간은 약 2시간이다. 첫 상업비행의 성공은 더욱 많은 무중력비행체험 애호가들을 흡인할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