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유 DCD잔류문제 관련 우리 나라 뉴질랜드에 신속한 상황설명 요구
2013년 01월 29일 13: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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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월28일 신화사 소식(기자 주립이): 국가질량검사총국은 28일, 분유에 다이사이안다이아마이드(DCD)잔류문제에 대해 이미 뉴질랜드 주중대사와의 면담을 약속했고 뉴질랜드측에서 재빨리 상세하게 해당 정황을 설명하고 모험평가보고를 제공해라고 요구했다고 표시했다..
질감독검험검역총국 판공청 부주임 부문표는 이날 열린 소식공개회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1월 24일 뉴질랜드 초급산업부는 대외에 향해 목장에서 사용되고있는 DCD(双氰胺)가 함유된 화학비료의 사용을 정지한다는 소식을 발표, 국내외의 광범한 주목을 끌었다.
질감독검험검역총국은 이에 대해 고도로 중시하여 이미 여러차례 뉴질랜드 관계부문과 련계를 달았고 뉴질랜드 주중대사와도 면담을 약속했으며 뉴질랜드 측에서 재빨리 상세하고 진실한 정황설명을 하고 모험평가보고를 제공할것을 요구했다. 질감독검험검역총국은 이에 대해 계속하여 주목하고 조사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