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들 습근평총서기 연설정신에 열띤 반응
2013년 01월 25일 09:28【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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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총서기의 "근검절약하고 허투루랑비를 반대"할데 관한 연설이 인터넷을 화끈 달구면서 공명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여러 뉴스넷, 상업넷들은 모두 가장 돌출한 자리에 습근평총서기의 연설내용을 게재했다.
1월 22일에 소집된 18기중앙규률검사위원회 2차회의에서 습근평총서기는 각급 지도단부들에게 "모든 일을 검소하게 하고 서로 돈자랑하는 것을 단호히 반대하면서 향락주의와 사치의 바람을 가차없이 견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북경대학문화산업연구원부원장 진소봉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랑비가 판을 치고 있는 현상은 당면 경솔한 사회적심태와 관계가 밀접하다. 부화와 사치는 당의 집권토대를 부식시킬수 있고 당의 집권력량을 약화시킬수 있으며 또 사회적공허감과 제도적 부패를 초래할수 있다.
경제의 급속한 발전과 더불어 사회형태전환행보가 빨라지고 소비주의관념이 살판치고 있으면서 많은 사람들 심목중 사치와 랑비가 "성공"과 "지위"를 의미하는 것으로 비쳐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금전만능주의 범람이 사회를 물질에 대한 절대적숭배로 몰아갈수 있고 사회가치체계와 사회적심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수 있다"
사회적풍기 조성에서 간부들이 관건적역할을 한다. 네티즌은 당내에 존재하고 있는 사치와 랑비, 형식주의, 관료주의와 같은 작풍문제는 당과 대중, 간부와 대중들의 관계를 부식할수 있다고 지적했다. 지도간부들은 반드시 이신작칙하고 솔선수범해야만 랑비의 부정기풍을 효과적으로 억제하고 근검절약의 새로운 기풍을 수립하게 할수 있다.
네티즌 "모순론"의 관점이 많은 네티즌들의 마음속 말을 반영해주었다. "중앙의 절약제창랑비반대 주장을 전적으로 지지한다. 총서기는 연설에서 '호랑이'와 '파리'를 한몽둥이로 때려야 한다면서 지도간부들의 규률위반법규위반 사건을 단호하게 조사처리해야 하는 한편 대중들의 신변에서 일어나고 있는 부정기풍과 부패문제도 확실하게 해결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로부터 중앙지도부의 당을 엄하게 다스리려는 결심과 강도를 볼수 있다"(신화통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