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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연길시 중앙소학교 4학년 5반의 30명 학생들은 65334부대를 찾아 병영문화를 체험하고 동존서정신을 학습했다. 학생들은 우선 동존서기념관을 참관하면서 해설원의 해설을 듣는 한편 사진을 찍어 저장하면서 동존서렬사의 사적을 참답게 학습했다.
그후 학생들은 동존서련 동존서반을 참관했다. 동존서반에는 로반장 동존서의 침대가 설치되여 있었으며 매일 취침할때면 이불을 펴고 이튿날 기상할때 이불을 개인다고 한다. 학생들은 군인아저씨한테서 이불을 개이는 방법을 배우고 직접 개여보면서 군인규률을 체험했다.
림가현(10세)학생은 “오기전에 동존서이야기를 간단하게 들었는데 여기 와서 사진과 전렬된 물품들을 보고 동존서침대를 관람도 하면서 군인들이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면서 희생하는 정신은 참 위대하다는것을 느꼈습니다. 감사하다는 생각이 듭니다.”라고 체험소감을 밝혔다.
래원: 연변일보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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