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6월 30일 교육부사이트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전국 112개 “211공정”대학교(38개 “985공정”대학교 포함, 군사학원 제외)정관(章程)이 이미 근자에 솔선적으로 전부 심사비준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는 우리 나라 대학교의 법에 의한 학교운영과 정관에 의한 학교관리가 중요한 진전을 가져왔음을 표징한다.
6월 26일, 교육부는 북경교통대학 등 20개 대학교정관을 심사비준했다. 2013년 11월 중국인민대학 등 6개 대학교 정관을 심사비준하여 발포한 뒤 교육부는 이미 선후로 7차에 나누어 84개 중앙부문소속 “211공정”대학교 정관을 심사비준하여 발포했다. 이와 동시에 각지의 28개 “211공정” 대학교 정관도 근자에 전부 심사비준에 통과되였다.
대학교 정관건설은 2010년 “교육전망계획요강”에서 제기한 명확한 요구이며 중국특색의 현대대학제도를 보완하는 토대성사업이다. 교육부와 각지, 각 대학교들은 대학교정관 건설사업에 깊은 중시를 돌려 그것을 대학교 관리능력과 관리체계의 현대화 추진, 종합개혁의 심화, 법에 의한 학교관리를 전면적으로 추진하는 중요한 임무와 핵심적인 고리로 삼아 돌출한 위치에 올려놓고 일련의 절실한 조치를 취했다.
래원: 인민넷 | (편집: 장민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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