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11월 30일발 신화통신(기자 오우, 리연하): 12월 1일부터 은행에서는 개인계좌분류관리를 실시하게 된다. 기자가 30일 공상은행, 농업은행, 중국은행, 건설은행 등 4대 국유은행으로부터 알아본데 따르면 이미 계좌를 개설한 은행계좌는 영향을 받지 않고 여전히 정상적으로 사용할수 있다. 그러나 여러 은행들은 저축량개인은행계좌정리도 전개하게 되기에 Ⅰ류계좌를 여러개 만든 사용자들은 재빨리 은행지점에 가서 계좌정보를 확인할것을 건의했다.
인민은행의 규정에 따르면 2016년 12월 1일부터 시작하여 동일한 사람이 동일한 은행에서 단 하나의Ⅰ류형의 계좌밖에 열지 못한다. 기자가 알아본데 따르면 여러 대 은행들의 저축량계좌는 대두분Ⅰ류형 계좌로 같은 은행에 여러 계좌가 있는 고객들이 적지 않은 수량을 점한다.
공상은행은 12월 1일전에 공상은행에서 개설한 각 류형Ⅰ류형 계좌는 영향을 받지 않고 계속하여 사용할수 있다고 밝혔다. 만약 새롭게 계좌를 개설하려면 단지Ⅱ류형 혹은 III류형 계좌만 개설할수 있다. 기타 몇개 대은행에서 발표한 공고를 보면 대부문 이렇게 조작한다.
4대은행은 모두 저축량개인은행계좌를 정리하게 된다고 표시했다. 중국은행에서만 여러 류형계좌에 배치된 직불카드가 합쳐 4개를 초과하지 못한다고 했을뿐 기타 3대 은행에서는 이미 5개 및 그 이상의Ⅰ류 카드(직불카드 혹은 저축통장)를 개설한 사용자는 본인 신분증명을 갖고 재빨리 은행서비스점에 가서 계좌정보확인을 하기를 희망했다.
래원: 인민넷-조문판 | (편집: 김홍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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