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은행 “방법” 발표하여 채권시장교역주체 확대
2016년 02월 16일 13:41【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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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2월 15일발 본사소식: 채권시장발전을 촉진하고 직접 융자비례를 확대하기 위해 중국인민은행은 최근 “전국은행간채권시장창구업무관리방법”을 발표하여 조건에 부합되는 투자자들이 창구업무의 전부채권품종과 교역품종에 투자할수 있도록 허락했다.
지난날, 대중에게 직접 개방하지 않았던 은행간 채권시장이 마침내 개인투자자들을 향해 대문을 열었다. 이 방법은 처음으로 조건에 부합되는 기업과 개인이 은행창구를 통해 직접 채권매매를 할수 있도록 허락했다.
“방법”은 개인과 기업투자자들에 대한 요구를 명확히 했다. 그중 기업의 순자산은 인민페 1천만원보다 낮지 말아야 하며 개인투자자들의 년수입은 50만원보다 낮지 말아야 하고 명의 금융자산은 300만원보다 낮지 말아야 하며 2년 이상 증권투자경험이 있어야 한다. “방법”은 창구업무교역 품종에는 태환가능증권매매, 담보형환매, 전부구매식환매 및 중국인민은행이 허가한 기타 교역품종이 포함된다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