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상총국 15개 전자상거래업체와 예약상담, "11.11" 가격 선인상 후할인 불허
2016년 11월 08일 13:23【글자 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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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 11월 7일발 본사소식: "11.11"일이 다가옴에 따라 국가공상총국 부국장 감림은 7일 인터넷집중판촉활동규범화행정지도좌담회에서 "'11.11' 등 집중판촉활동기간 판매액이 폭발식으로 즈가하고 가격사기, 허위홍보, 부당경쟁, 가짜상품판매, 물건발송지연, 환불, 교환이 힘든 등 문제도 집중적으로 나타난다. 기업은 자치를 강화하고 인터넷판촉활동을 규범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15개 인터넷경영기업이 회의에 참가해 판촉활동과 위험방범조치를 전개할데 관한 준비정황을 소개했다.
"먼저 가격을 올린후 할인"하는 문제에 대해 공상총국은 판촉활동조직자와 경영자는 판촉활동규범을 준수하고 먼저 가격을 올린후 다시 할인해서는 안되고 기회를 빌어 나쁜것을 좋은 물건이라고 속여 팔아서는 안되며 가짜물품을 진짜라고 속여서도 안된다고 요구했다. 알리바바 관련 책임자는 알리바바는 빅데터기술을 운용하여 업체와 "11.11"일 30일전에 실제거래가격을 확정하고 업체의 판촉원가는 이 가격을 초과해서는 안된다고 소개했다.
"주문조작, 신용조작"도 소비자들이 걱정하는 열점문제이다. 공상총국은 과학적이고 효과적인 관리규칙을 건립하여 신용평가규칙을 최적화하고 "좋은 평가 조작", "신용조작" 등 불법행위의 운영공간을 제거한다. 여러개 전자상거래플랫폼은 "반'신용조작'정보공유협의"를 체결했다.
